김고은 소감, 합류 소감 및 힐링 프로그램

 

여러분은 배우 김고은을 아시나요?

배우 김고은이 ‘바라던 바다’와 함께한 소감을 밝혀서 현재 화제입니다.

무슨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김고은 '바라던 바다'라는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김고은은 “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것보다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9년에 ‘너의 노래는’ ‘비긴 어게인 3’에 출연하며 송광종 PD님과 인연을 맺었다.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고 하셨는데, 꼭 같이 해보고 싶다고 제안을 주셔서 출연하게 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고은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가수 분들께서 바다를 등지고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를 듣는 것도 신기한데 그 모습 자체가 한 폭의 그림 같아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등을 통해 멤버들의 다정한 호흡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고은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분들도 있지만, 이번 프로를 통해 알게 된 분들도 있다. 함께 동고동락하며 호흡을 맞추면서 급속도로 친해졌는데 이제는 눈만 마주쳐도 멤버들이 뭘 하고 싶은지 알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며 “서로의 티키타카가 방송에 어떻게 담길지 기대된다”라고 전했습니다.

 

 

바라던 바다’ 프로그램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자면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 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과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바라던 바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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